- 본격적인 홀리데이 시즌 맞이하여 다양한 제품 선보일 예정 –
LVMH그룹(CEO 시드니 톨레다노)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겐조'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크리스조이(CEO 마르지아 벨로티)와 협업해 윈터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크리스조이는 세 시즌 동안 럭셔리 구스다운 패딩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마르지아 벨로티가 론칭한 브랜드로, 이번 겐조의 윈터 캡슐 컬렉션 시그니처 프린트인 북극곰과 함께 재탄생했다.
'메이드 인 이태리(Made in Italy)'로 선보이는 협업 컬렉션 제품은 오버사이즈의 코쿤 스타일로 트렌디하고 영한 브랜드 이미지를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확립을 위해 드로우스트링 디테일에 로고를 새겼으며 브러쉬 처리된 메탈 소재로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상품들은 여성을 위한 숏 패딩 스타일과 남성을 위한 패딩 및 키즈 라인도 함께 출시되었으며 겐조 공식 홈페이지 및 전 세계 겐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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