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바이롤라] 롯데GFR, 가을 분위기를 담은 19F/W 신상 백 출시!
롯데GFR(대표 정준호)에서 전개하는 빔바이롤라, 훌라, 아이그너에서 2019 F/W 시즌을 맞아 신상 백을 선보인다/
스페인 컨템포러리 브랜드 빔바이롤라(BIMBA Y LOLA)에서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의 ‘범 백’을 출시했다.
세련된 실버 컬러가 돋보이는 이 제품은 스포티한 쉐입의 바디에 블랙 지퍼로 테두리 효과를 주어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볼드한 메탈 체인 스트랩이 특징이며, 윗부분에 새겨진 로고 디테일로 한 층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가방 앞쪽에는 두 개의 포켓이 달려있어 작은 소지품 보관이 가능하고 아우터, 니트 톱 등과 매치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하기 좋다. 색상은 실버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하며, 가격은 40만원대이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백 브랜드 훌라(Furla)는 송아지 가죽 소재의 ‘코로나’ 드로스트링 백을 출시했다.
훌라의 ‘F’ 쉴드 로고 패턴과 골드 로고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드로스트링 백의 장점인 넓은 입구와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소지품 보관이 용이하다.
가죽 스트랩은 탈부착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해 숄더 또는 크로스바디로 착용 가능하다. 사이즈는 스몰과 미니 두 가지로 만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베이지, 블랙 총 세 가지로 출시하며, 가격은 59만원이다.
한편, 독일 지성의 명품, 아이그너(Aigner)에서는 팬지 꽃 프린트 디테일의 ‘코지마’ 숄더 백을 선보였다. 바디에는 사피아노 가죽 소재를 사용하고, 플랩은 그레인 가죽 소재를 사용해 서로 다른 소재의 조합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바디 앞부분에 팬지 꽃 프린트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체인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 숄더 및 클러치 백으로 활용 가능하다. 색상은 버건디, 다크 블루 두 가지로 출시하며, 가격은 100만원대이다.
*제품 정보 : 빔바이롤라 ‘범 백’-B196AIB012 40만원대 / 훌라 ‘코로나’-F196DJD830 59만원 / 아이그너 ‘코지마’- I196AIBX03 100만원대
*대표 문의 전화 : 빔바이롤라-롯데백화점 본점 02-772-3327 / 훌라-롯데백화점 본점 02-772-3194 / 아이그너-롯데백화점 강남점 02-531-2173